문득 책을 읽다가

#23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요나스 요니손

by 예원

웃음의 뽀인트, 울음의 뽀인트, 힘들다고 느낄 때의 뽀인트, 행복할 때의 뽀인트

요즘 나의 일상의 뽀인트들을 생각해 본 시간이 있었다. 그 뽀인트들은 내 마음속 포스트잇에 기록되어 있었기에 쉽게 다시 기억할 수 있었다.


모든 뽀인트들 중에서 내가 힘들다고 느낄 때의 뽀인트에서 잠시 멈춰졌다.

나는 가볍게 내 마음속 포스트잇을 떼어낸다.

내가 하나님보다 앞서서 힘들어하고 있었다. 내가 미리 앞서 힘들어하고 있었던 거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가볍게 포스트잇을 떼어낸다. 감사하다.


산뜻한 포스트잇은 발명품 중의 하나이다.

쓰다 보면 포스트잇처럼 내가 쓰는 글이 발명이 되고 창작이 되겠지?

내가 내 글의 뽀인트를 포스트잇에 적어보는 건 어떨까?


나의 뇌 속에, 내 마음속에 포스트잇을 붙였다, 때였다 하면서 산뜻하고 유연한 생각들의 뽀인트를 계속 붙여보고 때어보고 지속해 보자. 나의 포스트잇은 산뜻하고 순종이다.


선물 받은 신비한 초록책과 성경을 보면 사도바울이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사랑의 뽀인트 편지를 쓴 내용이 나온다. 디모데는 사도바울의 편지에 순종하였다.

지금은 은혜와 감동이 오는 진리의 말씀을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충만하자. 충만해야 뽀인트를 알 수 있고 적을 수 있다.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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