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고요하고 거룩한 밤에

#4 도착한 사랑의 12월

by 예원

브런치 아침에 쓰는 시


아침에 문을 열어

모두가 잠든 고요하고 거룩한 밤에

배송된 우리 집 주식을 들고 옵니다.


잘 도착한 주식처럼 믿고 신뢰하는 가정

건강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화목한 가정


가족들에게 좋은 주식을 꺼내 들고 오는 길

언제나 우리 집을 반겨주는

나의 명화들에게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밤을 지나

두근두근 내 인생에 감사하며

네모난 수평과 수직이 있는

충만하고 든든한 우리 집 저장고에

건강하고 맛있는 주식을 보관합니다.


눈이 떠지니 보이고

우리 집 저장고는 명화가 되고 명작이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보내는 따스한 시간들

복작복작 반짝이는 시간들

모두에게 복된 시간

복된 작품이 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12월은 사랑입니다.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믿음, 소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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