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책을 읽다가

#26 괴테와의 대화 1, 요한 페터 에커만, 민음사

by 예원

문득 책을 읽다가


12월 31일 2025년 마지막날 다시 읽는 괴테와의 대화 1을 읽고 있는 오늘에 감사하다.

노트북과 나는 하나였다.

노트북 충전을 하는 동안 책을 읽었다. 괴테와의 대화에서 올해 좋아했던 책 중 하나였던 이탈리아 기행을 만났다. 이탈리아 기행 1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새해에는 이탈리아 기행 1,2 모두 구매해서 이어서 끝까지 읽어봐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충전을 마친 나는 자연스럽게 글을 쓰고 싶고 쓰기로 약속을 한 [문득 책을 읽다가]를 펼친다.


나에게 글쓰기는 들숨과 날숨처럼 숨이다.
내가 잘 쓰든 못쓰든 호흡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나폴레옹이 특별히 위대한 점은 어느 때 건 한결같은 인간이었다는 거네. 전투 전이든 전투 중이든 승리한 뒤든 패배한 뒤든, 그는 언제나 굳건하게 서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분명히 알고 결단을 내렸네. 그는 항상 환경에 적응하면서 어느 순간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었어. 마치 훔멜이 아디지오든 알레그로든, 저음부든 고음부든 상관없이 연주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겠지. 평화로운 예술에서나 전쟁의 기술에서나, 피아노 앞에서나 대포 뒤에서나 진정한 재능이 있기만 하다면 용이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일이란 없네. (주)


올해 마지막 날 이 위대한 책은 나에게 다정하게 말씀하여 주신다.

이 귀한 보물 같은 문장들을 통하여 나약했을 때도 있었던 나의 정신은 강해진다.

2025년의 풍경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2026년에는 더욱 변화되고 더욱 강건해지자고 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도 하며 새해 복을 가득 담아 응원합니다.


축복받는 순간이다.


2025년 12월 그리고 31일 축복의 날에







모두 이 자리에 오셔서 이 자리에 앉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새 아침이 밝아올 때 함께 창(創) 문을 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5년 마지막 날 새벽을 깨워 일어나 오늘의 시작을 창(創) 조 합니다.


앞으로 내 인생의 평생 루틴이 되길 소망하며 창(創) 문을 엽니다.

새벽 5시의 기적입니다.

앞으로 내가 되고 싶은 모습과 살고 싶은 모습이 되어 이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화목한 우리 가정과 가족들, 이웃, 친구들에게 믿음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독서의 중요성을 알기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상

건강을 위하여 운동과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노력하는 일상

진지하고 즐겁게 인생을 배우고 노력하는 일상들로

행복한 365일을 이루고 싶습니다.


저의 하루를 올리고 싶은 일상들

앞으로 제 평생의 +좋은 습관+ 좋은 하루+ 좋은 인생으로 가꾸어 줄 것을= 믿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뉴 이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 괴테와의 대화 1, 요한 페터 에커만, 민음사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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