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 물체가 떴다>
저것 봐 ~UFO 맞지?
아니, 오물풍선이야~
비행기 파편 아냐?
무슨 소리야. 헬리콥터지.
뉴스에 제보할까?
아, 뉴스 나오면
학원 늦게 간 거
엄마한테 들킬 텐데. 어쩌지?
잘 봐~다시 보니.
UFO가 아니라
화낼 때마다 커지는 엄마 눈을 닮았어.
빨리 학원가자!
♡♡♡
어느 날, 아들이 친구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천천히 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