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한 입술로 삐죽거리는 너길쭉한 오이 입술로 불을 내뿜는 나
네 말이 가시 되어 나를 찌르고내 말이 불이 되어 너를 태운다
네 말간 눈에 물이 차오르고넘친 물은 어느새 나를 적신다
자꾸만 네 눈망울이 심장에 걸리는데사과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엄마도 울고 싶다
이번에는 네가 엄마를 안아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