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새로운 꿈을 향한 첫걸음
20대 후반이라는 어떻게 보면
빠르고 어떻게 보면
조금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나이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재취업에 성공했거든요
사실 전문대를 졸업하고 나서 전공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다 보니
나만의 확실한 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선택한 길
바로 복지 전문가였는데
단순히 하나의 자격증만 준비한 게 아니라
사회복지사2급 그리고 건강가정사
자격증을 동시에 준비했던 게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두 가지를 함께 가지고 있으니
취업 시장에서 저의 가치가
훨씬 높아지는 걸 체감할 수 있었죠
덕분에 공백기 걱정 없이 아주 빠르게
현장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1석 2조의 마법!
두 자격증의 환상적인 시너지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제가 가장 공들여
알아본 부분이 바로 효율성이었어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따기 위해 들어야
하는 과목들과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목들이 상당 부분
겹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회복지 관련 전공 수업을 듣다 보면
건강가정론이나 가족복지론 같은
과목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데요
이런 겹치는 과목들을 잘 활용하면
단 몇 과목만 추가로 이수해도
두 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손에 넣을 수 있어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만 가진 분들보다
가족 복지나 상담 분야에서
훨씬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으니
취업할 때 기관장님들이
저를 보는 눈빛부터가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이런 게 바로 비전공자가 살아남는
전략적인 자기계발이 아닐까 싶어요
학점은행제로 학위와 자격증을 한 번에!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활용한 제도가 학점은행제였죠
이 제도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 저처럼
전문대 졸업생은전적대 학점을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에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요한 과목들을 이수하면서 사회복지사2급 취득은 물론이고
2년제 학위까지 동시에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대학을 다시 다니기에는
시간과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웠던
저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제도였죠
특히 건강가정사 자격 조건을
갖추는 과정도 학점은행제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답니다
직장인도 취준생도 OK! 온라인 수업의 매력
제가 공부하면서 가장 감탄했던 건
역시 온라인 수업이 가진
엄청난 편의성때문이었죠
사실 공부를 시작할 때
내가 끝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온라인 수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전혀 없더라고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집이나 카페
심지어 이동 중에도 강의를 들을 수 있었죠
노트북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해서 출퇴근 길이나
운동할 때 이어폰을 꼽고
강의를 들으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게다가 강의가 올라오고 나서 2주 안에만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되니까
갑자기 약속이 생기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주말에 몰아서 들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 공부하기 참 좋았죠
이런 유연함 덕분에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사회복지사2급 공부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실전 압축! 사회복지사 현장실습의 모든 것
이제 가장 궁금해하실
실습 이야기를 해볼게요
사회복지사2급 취득 과정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실습을 나가기 전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조건이 있어요
바로 선이수 과목이라는 관문인데
전공필수 4과목과 전공선택 2과목을
미리 완료해야 실습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실습은 총 160시간을 채워야 하는데
하루에 최소 4시간에서 최대 8시간까지
인정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 160시간을 3달 안에 모두 완료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예요
저는 평일 8시간씩 꽉 채워서 진행했는데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배우는 시간들이 정말 값지더라고요
여기에 실습 세미나 30시간까지 병행하며 이론과 실무를 조화롭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건강가정사 자격증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실습지에서도 어필했더니
가족 단위 프로그램 기획에도
참여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주셨어요
현장에서도 건강가정사 자격증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시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든든한 내 편 멘토님 덕분에 수월했던 여정
마지막으로 제가 이 복잡한 과정들을
실수 없이 끝낼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제 멘토님 덕분이에요
처음에는 실습처를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건강가정사 과목은 어떤 걸 골라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막막한 것투성이였거든요
하지만 멘토님께서 제 상황에 딱 맞는
학습 설계를 해주시고 어려운
행정 절차마다 친절하게 가이드를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자격증을 땄죠
혼자 공부했다면 아마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늘 응원해 주시고 챙겨주시는
멘토님이 계셔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죠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사회복지사2급 혹은 저처럼 두 가지 자격증을 동시에 따서
빠르게 취업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고민만 하지 말고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수월하게 시작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제 글이 새로운 시작을 앞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제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