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어엿한 간호대생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20대 초반 여자예요.
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러운데,
다들 건강 관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수능 성적에 맞춰 아무 대학이나
갔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공은 적성에 안 맞고,
어릴 적 꿈이었던 간호사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더라고요.
하지만 다시 수능을 보기엔
기초가 너무 부족했고,
그렇다고 일반 편입을
준비하기엔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건양대편입
학점은행제라는 길을 알게 되었고,
저처럼 영어나 수능 공부에
자신은 없지만 성실함 하나는
자신 있는 분들에게
정말 꿈같은 기회라는 걸 깨달았답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비전공자에서
건양대 간호학과 합격생이 되었는지
그 생생한 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건양대 간호학과 편입,
어떤 전형이 나에게 맞을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건양대학교의 모집 요강이에요.
보통 간호학과 편입은 크게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으로 나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경쟁률을 낮추기 위해
학사편입을 목표로 삼았답니다.
학사편입은 4년제 졸업 학위가 있어야
지원할 수 있어서
일반편입보다 지원자 수가 적고
합격 컷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거든요.
건양대 간호학과 편입의
핵심 평가 요소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어요:
전적대 성적(GPA): 가장 비중이 큽니다.
평점 관리가 합격의 8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공인영어(TOEIC): 기본적으로
일정 점수 이상의 성적을 요구하므로
병행이 필수입니다.
면접: 인성과 전공 적합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저처럼 전문대 졸업자나
고졸 학력이신 분들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빠르게 학사 학위를 만들고,
동시에 높은 평점을
유지하는 전략을 세워야 해요.
비전공자 고졸이었던 내가
학점은행제를 선택한 현실적인 이유
처음 도전을 결심했을 때
제 상황은 정말 막막했어요.
전적대 성적은 3.0점대로
간호학과를 지원하기엔 턱없이 부족했고,
다시 수능을 공부하자니
수학이나 국어 공부를
처음부터 시작할 엄두가 안 났거든요.
그때 제가 선택한 돌파구가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이 제도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국가평생교육제도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요.
저에게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단순히 학위를 주는 게 아니라,
기존의 낮은 성적을
세탁(?)하고 4.0 이상의 고평점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었답니다.
특히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토익 공부를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신의 한 수였죠.
편입 영어나 수능 대신 토익 하나에만
집중하면 되니까 심리적 부담도
훨씬 줄어들더라고요.
100% 온라인 수업으로 평점 관리와
토익 공부를 동시에 잡는 법
건양대편입 학점은행제 과정을
진행하면서 제가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바로 '시간 배분'이었어요.
온라인 수업은 출석 인정 기간이
보통 2주 정도로 넉넉해서,
평일에는 최대한 토익 학원을 다니며
영어 공부에 몰입하고
주말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몰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답니다.
수업 과정에서 제가 느낀 체감 난이도와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출석: 100% 온라인이라 모바일이나
노트북으로 어디서든 들을 수 있어
결석할 일이 없어요.
과제/토론: 주제에 맞는 자료를 얼마나
잘 수집하느냐가 관건인데,
저는 멘토님께서 참고 자료와
작성 가이드를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시험: 오픈북 형태로 진행되다 보니
교안 파일을 잘 활용하면
높은 점수를 받기 수월해요.
이렇게 효율적으로 공부한 덕분에
저는 최종적으로 4.5 만점에 4.2점이라는
만족스러운 평점을 받았고,
남는 시간에는 토익 점수를 900점대
초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어요.
시행착오 방지! 건양대 편입 성공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물론 과정이 항상
쉽기만 했던 건 아니에요.
혼자서 정보를 찾다 보니 행정 절차나
과목 이수 제한 같은 복잡한 규정 때문에
실수를 할 뻔한 적도 있었거든요.
특히 간호학과는 경쟁이 치열해서
단 1점 차이로 합불이 갈리기 때문에
아주 세밀한 관리가 필요해요.
이때 멘토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
절실히 느꼈는데요.
제가 놓칠 뻔한 포인트들을
멘토님께서 짚어주셨답니다:
학습자 등록 및 학점 인정 신청:
정해진 기간(1, 4, 7, 10월) 내에 하지
않으면 지원 시기를 놓칠 수 있어요.
전공 필수 과목 이수: 간호학과 지원 시
대학에서 요구하는 선수 과목이
있는지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면접 가이드: 건양대 특유의
면접 분위기와 기출 질문 리스트를 미리
받아 연습한 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멘토님은 단순히 수강 신청만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제 상황에 맞춰 실수를 방지하고
합격까지의 로드맵을 그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셨죠.
덕분에 불필요한 과목은 빼고 최단기간
루트로 학위를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간호학과 편입 준비생들이 가장 많이 묻는 FAQ BEST 3
Q1. 정말 온라인 수업만으로
간호학과 합격이 가능한가요?
☞ 네, 당연하죠!
학점은행제로 취득한 학위는 법적으로
일반 대학교와 동등한 효력을 가집니다.
실제로 면접장에서도
저와 같은 방법으로 준비한 동기들을
꽤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중요한 건 학점은행제 타이틀이
아니라 '보여주는 수치(평점)'입니다.
Q2. 고졸인데 학위 취득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고졸 기준 학사 학위를 따는 데 평균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소요되지만,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병행하면
기간을 더 단축할 수도 있어요.
멘토님과 상의해서 자신에게
맞는 플랜을 짜는 게 중요해요.
Q3.건양대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 건양대는 인성 면접 비중이
꽤 큰 편이에요.
왜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그리고 왜 하필 건양대인지에
대한 답변을 멘토님이 주신 기출 자료를
토대로 꼼꼼히 준비했어요.
자신감 있는 태도로 답변한 게
좋은 인상을 남겼던 것 같아요.
꿈을 향한 지름길,
성실함과 멘토의 조력만 있다면 충분해요
지금까지 제 건양대편입 학점은행제
성공 후기를 들려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처음엔
"나 같은 비전공자가 할 수 있을까?"
라며 의심만 가득했던 제가
지금은 간호대 실습복을 입고 있다는 게
아직도 꿈만 같아요.
만약 제가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듯
준비했다면 복잡한 행정 절차에
지쳐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정확한 학습 플랜을 짜주고
끝까지 케어해주신 멘토님이 계셨기에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합격 가능성은 높일 수 있었답니다.
간호사라는 꿈은 간절하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이고 계신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성실하게만 따라온다면 여러분의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