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3학년 편입 7개월만에 준비 끝

by JedEdu Lab


1. 방통대 사복과를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7개월만에 고졸에서 자격 갖추고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3학년으로

편입 성공한 윤O찬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마땅한 진로를 정하지 못 해서


식당이나 마트에서 일을 하며

조금씩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요


이 생활에서 변하는 부분 없이

오래 머물러 있다 보니


제 미래가 너무 어두워 보여서

이대로 쭉 살면 안 되지 않을까 했죠


하지만 수능도 건너뛰고 일찍 일만

했던 저로서는 대학 입학같은 건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어요


저는 평생 가져갈 직업을 찾고 싶은

거라서 노후대비까지 좋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가장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대학에 입학하려면 수능부터

준비해야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너무 오래 걸리는데

저는 빠르게 자격을 따고 싶었고


사복2급을 따려면 전문대졸 이상은

무조건 해야 되다 보니까 고민했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통해서

해결할 수 없는지 찾아봤는데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이

준비할 것도 적고 졸업장 따기에도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죠


3.png


2. 고졸이 편입하기 위한 조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제가 고졸이다 보니


이 학력으로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였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지원하겠다는

생각으로 자세히 알아봤더니


1. 전문대졸이상의 학력

2. 4년제 대학에서 4학기 이상 이수


이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를 갖춰야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꼭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한 이유도 대학에 직접

다니는 게 힘들어서 였는데


그런 방통대 가려고 대학에 가서

자격을 만들어 오는 건 무리였습니다


그럼 전에 조언해 주신 지인은 대체

어떻게 편입했다는 건지 다시 물으니


학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꼭 학교에 직접 다니는 것만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하시면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해

63점만 모아주게 된다면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에

3학년 편입 조건을 갖추게 된다 했어요


4.png


3. 학력을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이건 교육부가 평생교육제도라 해서

운영하고 있는 거였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만 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할 수 있다 보니까

학은제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강의도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

굳이 학교에 갈 필요가 없어서


63점을 모으는 동안 특별히

근무 시간을 빼는 일도 없죠


그래서 하던 일을 그만두지 않아도

학점제를 이어갈 수 있었는데


실제로 이런 부분 덕분에 직장인이나

군인처럼 개인적인 시간을


따로 마련하기 힘든 경우에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학점은행제라는 이름처럼

점수를 여러 방법으로 딸 수 있어서


강의만으로 들으면 3학기 걸리는 걸

다른 방법도 같이 사용하면

2학기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해요


5.png


4. 점수 빠르게 모아 자격 갖추기


추가 점수를 모으는 방법들 중에서

학력이 전혀 없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는데요


의외로 그런 것과는 상관 없이

학점을 모으는 방법이 더 있더라고요


강의를 통해 점수를 따는 걸 제외하면


1. 전적대

2. 자격증

3. 독학사


이렇게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첫 번째 전적대 기록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안 되지만


국가자격증을 따서 점수를

더할 수 있다는 걸 들으니


그럼 수업을 들으면서 저걸 같이 하면

63점 모으기는 빠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게 맞았습니다!


평소에는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시험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딱 하나만 취득했더니


수업만 들었다면 3학기 걸렸을 점수를

2학기만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1년도 안 되는 시간만에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할

준비를 끝마칠 수 있는 거였죠


6.png


5. 다른 일과 함께 듣는 강의


학점은행제를 처음 들었을 때는

이 강의랑 대학에서 듣는 거랑


다를 거라는 생각도 전혀 없이

수업 들으러 가야되는구나 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더라고요


그래서 학교에 갈 필요 없이

집에만 있어도 다 들을 수 있는데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게 실시간도 아니라서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 내가

원할 때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었죠


그러다보니 일을 하면서도

수업 때문에 문제된 적이 없는데


휴일에 몰아서 듣는다는 방법도 있고

스마트폰으로 켜 두는 것도 가능했죠


그 덕분에 다행히 하던 일들을

그만두거나 줄이지 않아도

63점을 두 학기만에 모을 수 있었어요


6.gif


이렇게 1년도 안 되는 시간만에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에


3학년으로 편입할 자격을 얻었으니

시간을 엄청 아끼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모든 일들이 쉽기만

한 건 아니었어요


복잡하고 낯선 행정절차부터 시작해

어떤 강의를 수강해야 가장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는지


제 상황에 맞게 최단기 코스를 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등을 생각하는 건


시작하기 전에는 전혀 예상도 못 한

중요한 문제들이었는데요


그런데 다행히 학은제를 알려주신

지인이 좋은 멘토님을 소개해 주셔서


더 자세하게 이해하고 맞춤형

플랜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햇갈리거나 놓치는 부분 없이

한 번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만약 혼자 해내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적인 멘토링 받으면서 해 보세요!




매거진의 이전글인공지능 대학원 전문대졸이 들어갔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