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형으로 대학 가는법 고졸도 간호학과 입학한 방법

by JedEdu Lab


안녕하세요


특별전형으로 대학 가는법 알아보고

간호학과 진학에 성공한

30대 김O희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간호사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하지만 막상 수능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점수도 좋지 않아서


간호학과 진학은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됐죠


이후 현실적인 선택으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해

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며 의료업계를

직접 경험해보니까 보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간호사와 조무사의

업무 범위나 급여, 처우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꼈어요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지만

역할과 책임이 다르다 보니


결국에는 간호학과에 진학해서

간호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죠


다만 30대에 접어든 상황에 일을

그만두고 수능을 준비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입시 없이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던 중


특별전형으로 대학 가는법이

따로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이게 어떤 건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2.png


1) 대졸자전형 지원하는 방법은?


특별전형으로 대학 가는법 어떤

방법을 활용하는 건지 알아보니

대졸자전형이라는 거였습니다


이건 수능이나 내신 점수가 아닌

학력 조건 위주로 선발하는 방식이라


간호학과 진학을 고민하던 저에게

꽤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자세히 찾아보니 말 그대로 전문대학

졸업자이거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죠


그 순간 저는 고졸이라 대학에

진학해 본 적도 없고


지금 상황에서 다시 입시를

준비해야 되나 싶었습니다


특히 수능은 준비 기간도 너무 길고

결과를 예측하기도 어렵고


일을 하고 있어 병행하기에도

쉽지 않아 실패했을 때의 부담이

너무 크게 다가왔어요


그래서 이쯤에서 포기해야 되나 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게 바로 교육부 제도였죠


굳이 수능을 다시 보지 않아도 조건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말에


고졸인 저도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해

자세하게 알아보게 됐습니다


3.png


2) 학점은행제로 조건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대졸자전형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제도가 학점은행제였어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정규 대학에 직접 통학하지 않아도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전문대, 4년제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죠


제가 찾고 있던 특별전형으로 대학 가는법

중에서도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였습니다


무엇보다 직장인 신분으로 병원 근무를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또 고졸이라 공부 난이도가 걱정이었지만

기초부터 따라갈 수 있는 난이도라

부담이 없었죠


수능같은 부담스러운 시험이 없고

일반 대학과 동등하게 인정을 받아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지원도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대 졸업 학력으로

지원하기로 결정을 했고


이를 위해 총 80학점을 이수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었어요


원래라면 네 학기가 걸리는 과정이지만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독학사라는 대학판 검정고시같은 시험을

1과목만 응시하면 두 학기 만에


특별전형으로 대학 가는법 조건을

갖추는게 가능하다고 했죠


지금 상황에서 이것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건 없을 것 같아서


수업부터 들으며 학점을

모아주기로 했습니다


4.png


3) 수업과 직장을 병행할 수 있던 이유


병원에서 근무를 하면서 공부를

병행해야 됐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이 가장 걱정됐었는데


매주 새로운 강의 영상이 열리지만

정해진 시간표 없이


2주 안에만 수강하면 되는 방식이라

출근 전이나 퇴근 후 주말을 활용해

스케줄 조정을 할 수 있었고


일할 때 핸드폰으로 틀어두고

할 수도 있었어요


인터넷만 연결되면 집에서도 이동 중에도

어디서든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직장인인 저에게는 이보다 더

편한 건 없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대학과정이다 보니 시험과

과제는 피할 수 없었는데


이건 전문 멘토님이 일정 관리와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되는지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점수 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죠


이렇게 차근차근 준비한 끝에

대졸자전형 조건을 갖춰


집에서 멀지 않은 간호학과에 지원해

결국 합격까지 이뤄낼 수 있었어요


5.gif


지금은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국가고시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막연하게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다면


지금은 전공 수업을 통해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어


하나하나 이해해며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솔직히 전공 자체가 쉽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만큼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라


배울수록 더 집중하게 되고

뿌듯함이 크게 느껴집니다


조무사로 일할 대는 단편적으로만

알던 부분들이 강의를 통해


연결되면서 정리가 되고 있어서

공부가 힘들긴 해도 의욕이 생기죠


돌아보면 혼자서 진행했다면 전형

선택부터 학점 관리까지 어려웠을 텐데


멘토님이 옆에서 과정 전체를 잡아주고

방향을 알려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수능 부담 때문에 간호학과

진학을 망설이고 있다면


특별전형으로 대학 가는법 통해

선생님 도움 받으며 진행하는게


원하는 결과를 이루기에 훨씬

효율적인 방법일 거에요!



매거진의 이전글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으로 빠르게 졸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