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시내 어느 웨딩스튜디오 옆을지나며

한때 웨딩업에 종사자로 일했던 사람으로서

by youngshin

일본의 결혼문화가 궁금하던터에 현지인에게 들을 기회가있었다.

그래도 일본에서는 비교적 빠른나이에 결혼들을 많이하는듯했다.

지하철에서 아주 앳되보이는 20대의 아기엄마들도 흔히 볼수 있었다.

20대 초중반에 평생의 반려자들을 만나 바로 가정을 이루는듯 하다.

물론 아직 준비된 것이 많이 없지만 서로 마음만 확실하다면 살림이야

벌면서 하나하나 마련해 가면 된다는게 일본 젊은이들의 일반적 생각인듯하다.

사람에게는 나이와 체력의 적당한 때가 있는듯 하다.

한국에선 마련할거 다 하고 다 준비된상태에서 결혼을 하려다보면

경제적으로야 조금 여유는있을지 모르지만 이미 결혼상대자의 버스는 지나갔거나

눈만 높아져서 내앞에 나타난 결혼상대자의 버스를 타지 않거나.

다행이 늦게라도 누군가를 만나도 아이를 가지기에는 젊은 나이에비해서는 쉽지 않고

다행이 아이가 생겼다해도 육아를 하기엔 이미 체력적으로 조금떨어진 상태가되버린다.

20대시절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인생을 유유자적 흘려 보내기 보다는 마음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위 됨됨이와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함께꾸려나가가겠다는

일본 젊은이들의 마인드가 건전하게 느껴진다.

물론 모든 선택은 각자의 자유다. 정답은 없다.

뭘하든 개인의 자유이지만 시간이 지난뒤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것 뿐이다. 후회 없는 선택을 했다면 그거면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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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DSLR-A850

DSLR-A850 v1.00

2026/04/01 17:36:37

50mm 1/1000 f/1.4

ISO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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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17:36:44

50mm 1/800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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