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수암봉 칠리저수지

by young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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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수암봉



수리산(修理山)은 경기도 군포시, 안양시 만안구안산시 상록구시흥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489.2m의 이다. 면적은 1,047.5ha로 군포시의 임야면적의 55% 차지한다. 봉우리 및 절벽은 대체로 규암이고 계곡지대는 풍화에 약한 흑운모, 호상 편마암이나 안구상 편마암이 많고 부분적으로 백운모흑운모 편암이 협재되어 있다.[1] 봉우리는 태을봉이 가장 높으며, 이후로 관모봉, 슬기봉 , 수암봉 등도 이 산의 봉우리 중 하나이다.


2009년에 경기도의 세 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북쪽 골짜기에는 한국 가톨릭교회의 신자촌(信者村)이 있다. 1951년 한국 전쟁 당시의 수리산 전투가 이곳에서 벌어졌으며 시흥-안양-수원 전투에서 이 산은 방어선 역할을 하였다. - 출처 위키백과 수리산






지난 가을 운동을 너무 하지 않은것 같아서 낮에 일찍 퇴근후 안산에 있는 수리산 수암봉에 다녀왔습니다.


적당히 올라갈만한 높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낮지도 않은 해발 388m 쉬엄쉬엄 다녀올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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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이용해서 오시면 아래 공영주차장에 주차가능합니다.


저는 주로 오토바이로 다니기 때문에 오토바이가 옆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폐허 빈건물 앞쪽 단단한 땅에 세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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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에 갈림길이 있는데 길이 좋아보이는 곳으로 가도되긴합니다.


단 작은 산 하나를 넘고 ㄷ자로 돌아서 가고 또 능선까지 올라가는데 엄청 가파릅니다 .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길이 왜이리 둘러가고 함한가 했더니 둘러가는길을 선택해서 올라갈때 애먹었습니다


어느 유력집안의 집안의 묘지 같은데 묘지 아래 쪽으로 가야 수암봉 본 등산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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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은 펜스가 옆으로 쳐저 있어서


마치 개인농장으로 들어가는길같아보이는데 그곳이 메인 등산로입니다


올라갈때는 둘러가서 한시간 이상걸렸는데 내려올때 이길로 내려왔더니 3~40분 만에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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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히 잘가고 있다 싶었는데 다시 급경사 내리막길을 만납니다 그리고 다시 급경사 오르막길이라


사진 찍기가 힘듭니다 배낭안으로 카메라 넣음









잠시 벤치가 나와서 좀 쉬다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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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능선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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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에 왔는데 1.33km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제서야 둘러왔다는 것을 감지 했네요.


뭐 좀더 운동 한셈치고 ...













가을산행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단풍구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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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상근처 수암봉 바위구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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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차로만 지나치던 수리산 터널이 내려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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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찌감치 흐릿하게 관악산과 안양시 평촌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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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아닌 산냥이 라해야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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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길은 헬기장쪽으로 해서 약수터 방면으로 내려오면 수월합니다 30분 에서 4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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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방면으로는 계단과 데크가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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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서 시원한 물한모금마시고 다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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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길엔 편한마음으로 꽃도 단풍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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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맨발로 올라가시는 두분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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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남의 농장같아보이는 이곳으로 와야 원 등산로입니다 둘러가지않으실분은 이쪽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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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왔더니 거위 들이 반겨? 아니 위협? ㅎ 여튼 거위 진짜 큽니다 살짝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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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저수지(칠리제)


[정의] 경기도 시흥시 금이동에 있는 저수지.


[개설] 칠리제저수지는 시흥시 금이동 금이사거리와 논곡동 논곡사거리 사이에 있는 저수지로 수생 식물을 관찰하며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저수지가 있는 방죽말부터 인근 마을인 능안말에 이르는 논에 물을 대는데, 그 거리가 약 7리[약 2.75㎞] 정도 된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향토학자에 따르면 칠리제저수지의 물로 혜택을 받는 지역이 방죽말과 인근의 무지내동 일대인데, 조선시대에 무지내동의 지명이 인천부 전반면 칠리라 불렸기에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보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칠리제저수지를 만들기 이전부터 이 저수지가 있는 마을을 '방죽말' 혹은 '방죽머리'라고 불렀다. 방죽은 제방을 의미하고, 말은 마을, 머리는 앞쪽 또는 초입을 의미한다. 때문에 방죽말 또는 방죽머리는 '제방이 있는 마을', '제방 초입에 있는 마을'로 해석할 수 있다. 마을 명칭과 칠리제저수지가 연관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건립 경위] 칠리제저수지는 일제강점기 시흥 지역 방죽말에서 능안말에 이르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해 건립되었다.


[변천] 칠리제저수지는 1939년 9월 2일 처음 만들어졌으며, 1945년에 준공하였다. 축조 당시 몽리 면적(蒙利面積)[관개 시설에서 물을 공급받는 땅의 면적]이 105㏊였고, 축조 비용은 1만 4050원이었다. 저수지를 관리하는 수리조합은 부천군 소래면에 소재하고 있었으며 당시 수리조합장은 김진형이었다. [구성] 시설 제원 현황은 유역 면적 110ha, 유효 저수량 11만 7000㎥, 만수 면적 4.9ha, 제당 높이 5.2m, 제당 길이 280m, 한발


[가뭄] 빈도는 3년이다. [현황] 칠리제저수지는 '칠리제낚시터'로 알려져 있으며, 붕어·잉어·향어가 잡힌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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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내려와 수인산업도로를타고 집으로 가는도중에 칠리 저수지에서 일몰을 찍어볼까 하고 잠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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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것 없는 한적한 시골마을 저수지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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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뒤로하고 집으로 go go



긴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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