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21세기 소녀를 보다

좋아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다!

by 리얼스프


2024. 6. 19.


[영화21세기소녀를 보다!


넷플릭스에서 21세기 소녀를 봤다.


변우석 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왔다.


처음에는 변우석이 주인공이 아닌 줄 알았는데...주인공이었다.


이 영화를 통해 인연이 되어 이어서 선재업고튀어라는 드라마에 캐스팅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더욱 더 흥미로웠다.



영화 속 주인공이 보라 비디오가게를 했는데 이 설정이 좀 비슷했다.


선재업고튀어와 21세기 소녀에서 뭔가 닮은 점이 많다.


선재업고튀어 드라마를 만들기 전에 예고편으로 만들어준 것 같다.



그리고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나중에 그래도 고백하고 장거리 연애를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사랑이라는 것이 가슴을 파고드는 그 사랑이...자주 만난다고 깊어지는 것 아니고


이렇게 장거리에 있어도 진심은 통한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아주 선물과 같은 행복을 준다.


언제 말을 걸어도 불편하지 않고 편한 존재가 있다는 것도 좋다.


지금은 나는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진실은 밝혀지는데...


만약에 진정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을 본인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그 또한 안타까운 것이다.


용기를 내야 한다. 반드시!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가슴을 철렁이게 하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



21세기 소녀를 보면 가슴을 콕 찌르는 존재가 있다는 것! 그게 사랑인가?


좋아하는 것인가? 아마 사랑까지는 모르겠고....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심장이 쿵쾅쿵쾅하고 긴장하게 될 것이다.


혹시 지금 그런 존재가 있나요? 그런 감정 자체가 바로 축복이죠!


그러나 사랑하면 안 될 사람, 좋아하면 안 될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면....최대한 꿈만 꾸세요.


질서유지를 위해! 나는 그런 경험은 없지만 좋아했던 사람들 중에서 잘 되길 바라면서 응원한 적은 많다.


다행히 그 또한 잠깐이었지...


아무튼 21세기 소녀를 보면서 과거의 나의 모습도 다시 리플레이하는 풋풋한 느낌을 다시 살려주는 영화였다. 좋았다.



강력추천!!!!

나는 다시 영화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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