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으으음! 강남구 청년네트워크 워크숍

by 유라헬

주말 오전, 아침 일찍 강남구 청년네트워크 청년 위원들이 강남구청에 모여 버스를 탔다.


청년 위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강남구에서 정성껏 준비한 워크숍 때문이었다.

버스는 한참을 달렸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보며 설렘 반, 기대 반으로 도착을 기다렸다.


내리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나무가 많고 공기가 좋은, 한적한 식당 앞 풍경이었다.


단체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점심 메뉴는 돈가스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밥을 다 먹고 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로 장소를 옮겼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포근한 봄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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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 공간이 넓었다.



도착하자마자 파크 안에 있는 동물들을 구경했다.


미어캣, 거위, 새… 생각보다 동물이 많았고 가까이에서 보니 더 귀여웠다.


위원들도 다들 좋아하며 사진을 잔뜩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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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내에 작고 귀여운 동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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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듯 동물들을 보며 자유 시간을 보낸 후 본격적인 워크숍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두 팀으로 나눠 다양한 게임을 했다.


팀워크를 다지는 전통적인 게임들이 많았는데, 하다 보니 마치 오징어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투표로 내가 팀장을 맡게 되었고, 그래서 더 진지하게 임했다.


[어쩌다보니... 팀장이 되어버렸다... 팀장이 되고 오징어게임 성기훈 아저씨마냥 갑자기 알 수 없는 사명감이 생겼다.]


특히 도미노 쌓기 팀 빌딩 활동이 인상 깊었다.


주어진 재료로 도미노를 쌓고 의미를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 청년정책과 연결해 각자의 생각을 맞춰가는 과정이 재미있고 뜻깊었다.


KakaoTalk_20250524_142608563_24.jpg 건축 구조물을 만들고.. 청년과 연결지어 발표하라는 미션.. 쉽지 않았지만 기세로 극복했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MBTI 향수 만들기였다.


평소 향수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체험이었다.


내 성향에 맞춰 향을 직접 조합하고, 나만의 향수를 완성했다.


결과물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내가 직접 만든 거라 애정이 갔다.


그렇게 알차고 즐거웠던 하루가 마무리되었다.


이런 경험들이 쌓여 강남구 청년네트워크의 활동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멋진 청년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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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사용자 중에 청년들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가끔 내가 던지는 밈을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정리해 본다. 오늘 제목은 오징어게임 2의 명대사 “얼으으으음!”이다.]






https://youtu.be/u_ziPVJyO1o?si=UoiiHgl_hLEQN0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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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년네트워크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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