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롱크호스트(2002~)
인스타에서 파도타기를 하는 그림을 본 적이 있다
청량한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그 작가가 한국에서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했다.
워낙 핫한 작가라 그런지 입장하는데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다는 문자를 받고 평일 오전 관람을 선택했다.
원화가 생각보다 적어서 아쉽긴 했지만.. 한국에서 처음공개되는 작품도 있고 체험공간도 있고
무엇보다 기념품의 종류가 많아서 냉장고 자석을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작가의 인터뷰 내용 중 보는 관점에 따라 사물이 달라 보인다는 말에 작품 속 사람들과 사물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MOCKNEY)을 보는데 어른이 내가 왜 울컥했는지 모르겠다.
꿈과 현실의 간극을 표현했다는 것 때문인가
나도 현실적인 문제로 나의 꿈을 접어둔 것이 생각나서일까
<<워너 브롱크호스트:온 세상이 캔버스>>
기간: 2025. 3. 21. ~ 9. 14.
장소: 그라운드시소 서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