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휘의 서』: 당신이 본래부터 지닌 빛을 기억해내며
이 이야기는 거창하지 않다.
그저 잊고 있던 당신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는 이야기다.
우리가 순간순간 떠오르는 마음들을
그저 스쳐 지나간다면,
그 마음들은 이내 잊혀지고 말 테니까.
우리는 그 잊힌 이야기들을
다시 꺼내고, 들여다보며, 기억해 낼 것이다.
『광휘의 서』는 그 고요 속에서 태어난 이야기다.
누군가는 가볍게,
누군가는 묵직하게 느낄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결국 같은 곳에 닿는다.
사랑에서 시작된, 사랑으로 돌아가는 길.
우리는 단지 잊고 살아왔을 뿐,
본래부터 찬란했다.
이 책은 당신이 품은 본연의 빛을 기억해 내도록
조용히 돕는 안내서다.
가려진 베일을 걷어 내고,
당신 안에서 늘 살아 숨 쉬던
눈부신 빛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함께한다.
여정을 떠나기 전이지만,
당신은 지금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다.
왜냐하면 애초에,
사랑에서 태어났으니까.
만약 누군가 나에게
당신을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해 달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빛나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