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 때에도 소중한 보석함에 관한 이야기.
어느 날은, 누군가가
당신을 작게 만들려 할지도 모릅니다.
또 어느 날은,
당신을 못마땅하게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또 어느 날은… 또 어느 날은…
그래도, 아니요.
아니요.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그들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안다면,
그 누구도 그렇게 쉽게 말하지 못했겠죠.
당신을 작게 만드는 건
다른 이의 말이 아니라—
그 말이 당신을 흔들도록
내버려 둔 ‘그 마음’ 일뿐입니다.
잠시 생각해 보세요.
마음은 왜 보이지 않을까요?
그것은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마음엔
정말로 소중한 것들만 두세요.
그 보석함을 가진 당신은
처음부터 귀했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이니까요.
그런 당신을
당신이 누구보다 먼저
소중히 여겨주세요.
그렇게만 한다면,
세상의 말들은 더 이상
당신을 흔들 수 없을 거예요.
물론, 어느 날엔
더 견딜 수 없이 흔들릴 때도 있겠죠.
그럴 땐,
보물들이 눈물로 쏟아지곤 해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사랑으로 다시 채워질 수 있는 날들이
앞으로도 많이 있으니까요.
이것만 꼭 기억해 주세요.
여전히 당신 마음엔,
보석함이 있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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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보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