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애송이의 생각 한 스푼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까나리
Aug 08. 2022
조림
함께한 시간이 만들어준 포근함
우리가 이렇게 잘 어울린다는 걸
그땐 정말 몰랐었네
까나리
소속
직업
셰프
글쓰는 요리사 까나리입니다
구독자
44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