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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울 때. 말하고 싶을 때.
안전한 무리 속에서 나의 마음을 터놓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된 일일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이런 뜻일 테니.
어떻게 지내세요?
요즘 직장에서는 어때요?
육아랑 일이랑 다 해내시느냐 애쓰시네요.
참 대단하세요.
안 힘들었어요?
역시 잘하고 계실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