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망설이게 만드는 가장 흔한 이유

by 강민주

상담이 필요하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쉽게 예약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이 정도로 상담을 받아도 되나?”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더 힘든 건 아닌데…”


우리는 늘 ‘아직은 괜찮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미루는 이유는 아직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고, 일상도 어느 정도는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말한다.

‘아직은 괜찮다’고.

하지만 상담이 필요한 시점은 완전히 무너진 다음이 아니라,

계속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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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약해졌을 때 가는 곳이 아니다

상담을 받는다는 건 약해졌다는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혼자서만 감당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순간에 가깝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패배가 아니라 선택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대부분 아주 조용한 고민 끝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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