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를 맛볼수 있다.
의지하려는 맘가짐을 버려야
스스로를 의지 하고 헤쳐 나간다는 것은
험난한 길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길에서만 구원을
얻을수 있으리라.
붓다가 그러했고
예수가 그러했다.
나만의 가치관 맘가짐은
타협 변경 불가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