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 하지도 받지도 말라
하나님외 누구에게도 판단 받지 말고
그 누구도 판단 하지 말라
너만의 길을 가라
그러기에도 삶은 너무 짧고 소중하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