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이 아닌가 싶다.

나의 사명

by 수호천사

이루마의 피아노 곡이 생각나

검색해 들어 보았다.

kiss the rain


곡도 곡이지만

피아노와 혼연일체가 되어

스스로가 악기의 일부분이 되어

연주되는 모습은

경의로웠다.


이래서 음악은

새로운 세계를 여는 문이라고 하는구나.


그가 이런 곡들을 창작해낼 수

있었던 것도 필연이겠구나.


그 뒤엔 수백 수천날의

피타는 노력이 깃들어 있었으리라.


저런 자세로 맘가짐으로 하면

뭘 못 해낼까마는

평범한 나는 한두 가지 일도 잘 못하면서

너무 많은 것들에 홀려 있다.

하나하나 줄여 나가야겠다.

그리고 내가 한 선택 중에 참 잘한

선택 하나

딸애에게 피아노를 배우게 한 것인 것 같다.


이러듯 우리는 이런저런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의 결과에 따라

울고 웃고 한다.

한 사람의 천재가 탄생한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다.


한가족의 모든 지원이 집중 투입되고

본인의 천재성

사회환경 모든 것이 맞물려 맞아야

당대에 빛을 보는 천재가 탄생하는 듯싶다.

하지만 당대에 빛을 못 본다 해도

천재가 천재가 아닌 것은 아니다.


빈센트 반 고흐 같이 사후에 유명해진

천재들도 있는 것처럼


내 딸과 내 모두 평범한 사람인게

좋다.


천재들의 작품을 즐기며

담담히 자기 인생을 즐길 수 있어서.


그럼에도 이젠 한두 가지 일들에만

집중하여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그때그때그때에 집중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까.

그것을 운명의 손짓이라 하는가 싶다.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가 싶다.

나의 사명을 완성할 때가 왔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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