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는 이별보다 참담한 일은

by 수호천사


이유없는 이별보다

더 참담한 일은

거짓으로 얼룩진 가면이 벗겨진

연기에 가려 졌던

진면목을 보게 되는 일이다.

사랑이든 우정이든


거짓이 몸에 습관적으로 밴 자는

짐승보다 못한짓을 서슴없이

할수 있는 자다.

가까이 두지 말라.

늑대를 집안에 들이고 발편잠을

잘수 없는것과 같다.

양심없는 인간은 인간이라 할수도 없으니.



사람이 선하게 보인다 라고 하는 것은

진실되고

연민의 감정이 얼굴에 담겨져 있다는 뜻이다.


선을 향한 맘이 열려 있는 사람만이

인간이라 할수 있다.

사람의 탈을 썼다 하여

다 인간이라 부를수 없다.

그런 인간 이하의 사람들을 일컬어

인간 말종 혹은 야차같은 놈이라 부른다.


그런 인간들을 알아 보고 멀리 하는것 만으로도

천일이상의 시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쓸수 있다.

책을 읽는 목적중 하나가 인간과 야차를 알아보는 눈을 떠 걷지 않아도 될 가시밭길을 피해가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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