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건강하게
조용히
살아가는 그 모습들이
다 아름답다.
있을 때 잘하자.
잘 가꾸자
건강이든
사랑하는 사람들이든.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