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토록 파랗던 하늘이
오늘은 사막먼지로 휘붐하게 온통
먼지로 덮혀 있다.
그래도 항주가 좋다.
어제는 몇발작 달렸을 뿐인데
숨이 차 올랐다.
술을 안마셨음에도
술은 마신것처럼 얼굴이 부풀어 올랐다.
원조 양꼬치와 양고기 요리는 너무 맛있었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