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는 스스로 증명 안 해도

알아볼 사람은 알아본다.

by 수호천사

핵개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인간 세상은 신용을 쌓아가는 과정이다

아무리 잘 포장하고

공익을 위한 선한 사람같이 포장해도

언젠간 본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아무리 선한 척 양심적 인척 해도

진짜로 선하고 양심적인 사람은

그것을 입에 달고 살지 않는다.

너무 당연한 것이어서

입에 달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쑥스럽기

때문이다.


기독교에서든

부처님이든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한다.


사람을 숭배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자신을 성인군자처럼 포장하여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세상을 속이고 타인을 속이는 것도

사기의 일종이다.

결국 가짜는 진짜가 될 수 없으니

언젠간 그 업이 자신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


김용이 쓴 무협지중

소오강호에서 군자검 악불군 이란 사람이

그런 위군자 이다

온갖 정의로운 척은 다하지만

제자가문의 가보로 내려온 규화보전 이란

무림비결을 빼앗아 손아귀에 넣고

천하제일무사가 되기 위해서

자궁을 하게 된다.

스스로 환관이 된 것이다.

그깟 명예가 무엇이라고

정당하지 못한 권모술수로 얻은 명예란

허깨비 같은 것인줄도 모르고


들통날 거짓말들로 자신을 선한 사람인척 포장하고 거부인척 포장하고

점을 볼 줄 아는 척 신기가 있는 척 포장하고

뒤에 뒤배경이 하늘을 찌를 듯이 포장하고

자신을 우상으로 섬기게끔 암시를 한다.

우상이 되려는 자 치고 정직한자가 없다.


인간관계의 본질 이익교환

이익교환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정서공감도 가치 교환이고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 역시

가치교환이다.

주고 받는 사람 둘다 만족하고 기쁘면 그만이다.

내가 20만원 짜리 술을 선물 했으니. 너도 20만원짜리

차를 선물해라 바라는 건 군자의 됨됨이가 아니다.


신임을 쌓고 그걸 이용해 돈을 빌리고

갚으려는 생각 안 할 때

그 순간부터 성질이 달라지는 것이다.

몸이 아프거나 갑자기 급전이 필요한 일

솔직히 마흔이 넘으면 그 정도는

대비하고 살았어야 한다.

금전 채무 관계만 없어도

갈등의 씨를 없앨 수 있다.

많은 인간관계가 순수하게 유지할 수 있다.

마흔이 없었다면 그런 일을 만들지

않도록 하면 살자


우상은 하나님만 섬기자.

신용은 한번 잃으면

깨진 유리병 같이 다시는

복원 불가능 하다는 사실을

명기하고 살자.


내 잘난 맛에 살련다.

이해관계자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비방하든 그것은 내 진짜 모습이 아니다.


내 진짜 모습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알 것이고

당당히 살다 보면 거짓은 언젠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사기꾼들의 눈치까지 볼만큼 한가한

세상이 아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자기를 맞추지 말고


거짓 없는 거침없는 진짜 삶을 살아라


가짜는 진짜가 될 수 없고

진짜는 스스로 증명 안 해도

알아볼 사람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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