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이길 그 길에서 찾게 될 기쁨을 함께하리라

by 수호천사

256G인 핸드폰 용량이 다 찼다고

자꾸 경고가 울려

오전 내내 파일 정리 했다.

최근 삼 년간 쇼츠 영상만 천여 개

긴 동영상 수백 개

심리학 성경 불경 관련 영상들. 보고 탤레그램에 저장해두곤 했다.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긴 암흑한 터널에서

나올 수가 있었겠지만

한편으로는 1/4시간만

다른 것에 사용했었어도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누구는 수백 개의 동영상을 올려

취미생활도 즐기고 돈도 벌었을 시간

난 수천 개의 동영상을 소비하면서

4년 전의 나로 돌아왔다.

달라진 게 있다면

이렇게 좋은 일이든 힘든 일이든

글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습관을

배게 되었다는 것.


이걸로 만족한다.

동영상속에서 수많은 이들이

조울증으로 우울증으로 정상적인 경제 활동 사회 활동을 하지 못하고 고립되어 있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았다.

또 수많은 심리학 교수들이 본인이

자신의 우울증을 극복하려고 공부를 시작하여 교수까지

된 케이스도 적지 않게 봤다.


그리고 지나영 교수는 병명도 불명확한 신경계 질병을 앓게 되어 한국에 귀국하게 된 계기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고

자신의 아픈 과정 치유 과정을 매체에 나와 간증도 하고 유튜브에서 공유듀 해주고

아직도 채 낫지 않았지만

미국 병원에서 소아 환자들을 돌보면서

시간 나면 전 세계 곳곳을 여행 다니면서

살던 삶에서 가끔 한국에 들어와

강연하고 유튜브로 소통하는 삶으로 변신하고

나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게 해 준 케이스 등등을 보면서.

운명이란 있구나.

이렇게 멋있게 사시는 사람도 계시는구나.

시련과 병마가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사는 모습에 천편일율 적일 이유도 없고

어떤 신분이든 어느 만큼 의 재산을 소유했던 못했든 평등하게 존중받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자신의 재산권과

인권을 보호 받을 권리가 있다.

주변의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자신의 정신건강과 재산손해를 방지하는 법 악인들과 거리를 두는 법

자신을 다시 치유 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천만원 드려도 아깝지 않을 수업을

유튜브에서 공짜로 얻었다.

김주환 교수님 강연에서도 말로 표현 못할

도움과 효과를 얻었다.


두 분 모두 신실한 크리스천 이시다.

덕분에 멀리 했던 성경도 찾아 읽게 되고.

어려서 운동할 때 배웠지만 수십 년간

거의 잊고 살았던 명상도 다시 하게 되고

술을 마시면서 삭히던 울분도 사라지고

많은 좋은 방법들 반야심경을 글씨연습 삼아 쓰거나 니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을 읽거나 여행을 다녀오거나

외국어 공부에 도전하던가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던가

등등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자신의

자존감을 살리는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른바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것에도

관심을 갖고 글들을 조심스레 올리기까지 한 것 같다.


악은 치밀하게 선인척 가면을 쓰고 악착같이 선한 이들에게 다가와 재산을 앗아가고 정신적으로 착취하고

선에 대한 믿음을 망가뜨려놓고 얻을 것이 없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음 사냥감을 향해 나아간다.


선한 이들만 호소할 곳도 못 찾고 천성이 어질고 순하다 보니 화병 생기고 인생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고 수년 십수 년을 고통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잘못된 원망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악은 부끄러움을 모르기에 그 어떤 일들도 저지를 수 있지만

선한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가 아닌 악인들이 투사한 악인의 모습마저 자신의 참모습인 줄 알고 괴로워한다. 문제가 생기면

자책부터 하게 된다.

모든 문제는 책임이 반반씩 있다고 잘못 생각하기 일쑤다.


세상을 자신의 기분으로 보므로 자신과 전혀 다른 인간도 존재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쉽지 않다.

이른바 선한 영향력이란 그런 사람을 에게

너는 잘못이 없고 잘못생각한 것이고

세상에는 전혀 다른 부류의 인간들도 존재함을 알려주고 그런 부류의 인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방법을 공유해주는 것이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널리 늘리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수많은 악인들이 존재하는 한 글을 쓸 소스는 수도 없이 많다.

나 자신의 경험들만 해도 장편소설 세편 이상은 나온다.


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면서 여유 시간을 그 일들을 가공하여 글들로 세상에 내보이려 한다.

그것 역시 특별한 재능은 아니지만

내가 받은 선한 영향력을 다시 돌려주는 일이라 생각한다.


비정상 상태의 장기화가 예상된다.

대공황급 경제 위기가 이미 시작되었고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대학만 나오면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취업 가능 하던 시절은 영영 다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출생 인구 축소로 불경기가 장기화 일상화 될지도 모른다.


불확실성은 점점 커지고 경제 활동은 점점 어려워지고 사회문제는 점점 더 첨예해지고 갈등은 점점 늘어 날 것 같다.


그런 시절에는 사기꾼들 남을 착취하려는

나르시시스트 들도 더욱 활동적으로 행동할 것이라 생각한다.


똑같이 생긴 지문과 똑같이 생긴 나뭇잎은 없듯이


나름 평범치 않은 삶을 살아온 나의 과거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보호할 줄 알게 되고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지식이 백과사전 같이 상식으로 자리 잡고 한두 마디 말만 들어도 판별 가능한 정도가 되면 나르시시스트들의 착취 공간은 점점 줄어들고 선한 사람들이 맘 놓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빨리 올 거라 조금이라도 나아질 거라 생각하면서

글들을 계속 올리련다.


불교에 대한 공부도 계속하고

서양철학과 동양 철학에 대한 공부도

계속하고 소감을 공유할 것이다.


어느 단일 종교에만 진리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진리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

어디에서 왔고 어디에 가야 하는지

그 답은 수백 수천 가지가 될 수도 있다.


각자가 남한테 해를 주지 않고

자신한테 맞는 방식을 택하여

진정한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면 된다.


그 길을 찾는 길에서 얻는 기쁨과 환희를 수시로

공유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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