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위해
쓰기 시작한 글이
봄비처럼
번뇌를 씻어내주고
기분 좋게 되준다
이것 역시 운명이리라.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