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에 한번 다녀온후로
티벳트 역사 박물관 티벳트 약재 박물관
그리고 타얼스 탑이사 티벳트 사원에
다녀온후로 티벳트 문화와 예술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나랑 어떤 문화적 혈연적 관계도 없음에도
이상하게 빠져 든다.
큰 문화 충격을 받았다.
포장하지 않는 진솔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일궈낸 진솔한 문화가
한땀 한땀 들어 있는 탕카 작품들
생각 이외로 유구한 문명인것을
유구할수록 발달한것은 아니고
발달할수록 유익한것은 아니다.
그들의 벽화 그리고 사람들은
안밖이 똑같음 느낌을 받는다.
티비에서 인터뷰 하는 티벳인들이든
직접 만나본 티벳인 가이드든
눈은 속이지 못한다는 말 그날 느꼈다.
그들의 눈을 보면 자신의 심령도
정화되어 감을 느낀다.
몇해간 사기꾼 나르시시스트들과 싸우느라
지치고 탁해진 내 영혼이 정화 되어 감을 느낀다.
그 느낌은 천금 만금을 주고도 살수가 없다.
어떤 약 처방도 받지 않았음에도
약 처방으로 치유 할수 없는 치유를 얻은 느낌이다.
그리고 그날 티벳약재 박물관에서 맡았던그들의 신비한 약재들 향기
그 약 향기에 취했다.
아직도 그 향내가 기억 난다.
한 지역의 사람들이 잘사는 기준은
얼마나 건강하게 스트레스 적게 받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편안하게
생활 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 한다.
한번 몸이 탈이 나서 심장 동맥 협착증으로
앓아보고 나니
더욱더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신앙으로든 신비로운 약재로든
몸과 맘을 편하게 할수 있고
건강하게 만들수 있다면
그것이 선이라 생각 한다.
내일 모레 그 선을 찾아
테벳수도에 힐링 여행을 간다.
무사히 다녀올수 있기를 기도 드리고
좋은 인연과 좋은 만남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