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법사의 살던 집 및 그의 기념관 방문기

by 수호천사



홍일법사의 살던 집 및 그의 기념관에

들릴려고 천진에 들렸다.

산동성 동영시에서 6시간 거리로서

충분히 오후 세시전에 도착 가능 할거라

생각 했는데 평일인데도 차 사고로

인해 40분 넘게 막혀

결국은 4시 10분에야 도착 하여

내부 참관은 담으로 미룰수 밖에 없었다.

弘一法师홍일대사의 출가전 성함은 李叔同 리숙동 으로서 그의 부친 리세진은

리홍장과 같이 진사 급제 하여 관직에

정6품으로 시작 하여 정5품으로 관직을

사직하고 사업에 뛰어들어 거부를 이뤄냈고 만년에는 자선 사업을 많이 하여 천진에서는 그를 리선인이라 불렀다 한다

교육사업에 많이 적선 하였다고 한다.

문밖으로나마 리숙동 홍일대사가 살던

곳을 볼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 한다

옛터가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보존되어 더욱더 다행이라 생각 된다.

주변은 이미 고층 건물로 둘러 쌓여 있었다.

중국 근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음악가 교육가 그는 수많은 타이틀과

기초의 기록을 타파했다.

첨으로 나체화를 그리고 가르치고

첨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보급에

열성을 다하고 첨으로 가족에서 맺어준

본처와 이혼하고 일본에서 데려온 후처와 결혼하고 신문화 운동의 발기자로 평가 받는다.

1880년에 천진 현재의 기념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나이 68세 그는 넷째 부인 왕봉령 19때 태어 났다.

큰 아들이 죽고 둘째 아들이 병약하자

결심을 내린것 같다.


5살에 아버지를 여의기 전까지는

그는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유복하게 자랐다.

허나 아버지가 별세하자

그와 그의 어머니는 형의 눈치 밥을 먹으면서 살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의 형도 대체로 어진 사람 같다.

적자와 서자의 구별은 하였으나

그를 위해 당대의 최고의 문장가 조각가를 스승으로 모셔다가 가르치고

그가 집안의 뜻대로 차장사 하는 집안의

딸 유씨와 결혼하자 30만냥의 돈을 나눠주었다 한다.


그의 집안의 대부는 가히 현재로 보면 재벌 급이 였다.

소금 장사는 그 자체 만으로도 아무나 할수 있는 장사가 아니고 독점특별 허가 받은

사람들만 할수 있는 사업이 였다.

그의 가문은 소금업 뿐만 아니라 요즘으로 치면 은행까지 곳곳에 있고 상해에도 대 저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 수많은 재산도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그에게는 지배권이 없었다.

24살에 과부가 된 그와 어머니는

형의 눈치를 보지 않을수 없었다.

그가 유일하게 어머니를 호강 시킬수 있는 방법이 과거 급제 하는 방법이였다.

진사 합격한 아버지

어머니도 공부를 한 명망 있는 집안의 딸이 였다. 리씨 가문보다는 권세 재부가 못하지만 덕분에 글을 깨우칠수 있었다.

하나 의문이 생긴다.

리숙동이 그 집안의 장자로 태어 났더라면

그만큼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을까.

계승자로 태어 났더라면

그토톡 분투하며 공부와 서법 음악에 몰두 하였을까.


고난과 시련이 사람을 성장시키다는 말

맞는 말인것 같다.

암튼 그는 일본 유학도중 집주인의 딸 설자와 눈이 맞아 그를 데리고 중국에 온다.

둘 사이엔 딸 한명도 보았다.

상해와 항주를 오고 가면서

같은 뜻을 가진 다섯 절친과

교류 하면서 그의 인생에서의 황금기를 보낸다.


그가 제일 유명한 시 이때에 탄생 했다.


送别


长亭外古道边 정자밖 옛길옆

芳草碧连天 푸른 풀이 하늘로 이어졌구나


晚风拂柳笛声残,夕阳山外山

늦은 바람 버그나무가지를 쓰다듬고

멀리서 들려오는 피리소리 처량하다

저녁노을이 산과 산밖의 산에 걸쳐져 있구나

天之涯,地之角,知交半零落

하늘끝 땅끝까지 친구들은 절반은 흩어져 버렸다.

一瓢浊酒尽余歡,今宵别梦寒

이 한바가지의 탁주에 남은 기쁨 담아 보내리

오늘밤 꿈에서 아마 춥지는 않겠지.


시대의 비극이 천재를 만들었다.

24살 꽃다운 나이에 평생 과부를 한 그의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안스러웠을 아들

그게 동력이 되어 천재로 탈 바꿈 하고

모든것을 이루고 나니 찾아 그는 허무함

결국 1918년 일본에서 데려온 처도 딸애도 포기하고 항주에서 출가 한다.


계율이 제일

엄격 하다는 율종에 출가 하여

11대 조사가 된다.

소설 몇편은 나올 그의 일대기

오늘은 이만큼만 올리련다.

오늘도 10시간 가까이 운전 해야 하기에…


항주를 떠나고

가족 곁을 잠시 떠나고

친구들을 떠나야 하는

내맘이

그의 그 맘과

어딘가 닮아 있는 것 같아서

더욱더 그가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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