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잠잠히 잊혀 조용히 살려했는데
20년 전 30년 전의 인연들이
나를 또 찾아와 새로운 길에 이끌어 간다.
나를 또 어떤 미래로 이끌지
알수는 없지만
더 이상 움츠러들지 않으련다.
내게 맞받아 오는 운명을
정면으로 맞이하며
새로운 운명의 도화지에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가리라.
너무 오랜 기간 쉬고 있었다.
또 2년을 쉬려 했었다.
그것은 쉬는 것이 아닌
도피하려 한 것일 수도 있다.
져야 할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내 사명을 완성해야겠다.
하나님께서 용기와 지혜를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시고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의 죄를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가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