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아야 한다는
그
욕구를 버릴수 있게 된 순간
난
그 어떤 존재로부터도
자유로울수 있었다.
잠깐의 해탈을 얻을수 있었다.
더 많은
순수함에서
기인한
맘에
걸릴것 없는
많은 말둘을
세상에
글이라는
연필로
그려낼수 있게 되었다.
말을 그려내고
써냐려 가는 일
그것만으로도 츙분히
행복할수 있어서
참 다행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