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마음의 여행이다.
오늘부로 진짜 나답게 살기로 했다
내가 하고픈 일들에 몰두하며
눈치 보지 않기로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기로 했다.
당당하게 세상에 내 얼굴을 명함으로
내밀고
더욱 당당하게 살기로 했다.
삶이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소풍 같은 것
하루 하루 충실하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 보리라.
여행은 마음의 독서이고
독서는 마음의 여행이다.
읽을 책과 여행을 떠날 여유만 있으면
난 충분히 행복 할수 있다.
충분히 행복 하다.
그걸로 만족 한다.
잘낫든 못 났든 내 얼굴이고
내 살아온 역사가 담긴 내 명함장이니까.
싫든 좋든 안고 가야지
세상에 얼굴 알리고
나를 알리며 당당히 살아 가련다.
돌이켜 보니
쪽팔린 일은 한적 없었다.
미흡한 적은 있었을지 언정
그 모든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고
건강하게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 샹각하니
더이상 눈치보며 살지 않기로 했다
하고픈 일들을 다 하면서 살기로
제대로 한번 살아 보기로 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