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든
친구든
수많은 인연들이 내게
다가왔다가 멀어져갔다.
잊고 싶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인연도 있다.
또
돌이켜보고 추억을 떠올리면
아직도 나를 미소짓게 하는 인연들이
있다.
인격적으로 수양이 있고
타인을 거래의 도구로 생각하지 않으면서
모르면 모른다 하지 거짓을 행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에게
친절하다.
내년엔 더도 덜도 말고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
그 추억속
아름다운 그 사람들처럼…
아직도 내게 있어서
특뱔한 그 사람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