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열반과 영원회귀

by 수호천사

반야심경과 금강경에 빠졌다

주기도문과 십계명이

더이상 압박과 통제가 아닌

해탈과 자연스런 습관이 되어간다.

내게 보이지 않는 보호막과 평안을 가져다 준다.

모든일에 겸손과 기도로

첫 마음을 추스리게 된다.

새상끝 수천 수만리 길도

두렵지 아니한다.

모든 길은 결국 하나로 모아진다.

모든 강물이 바다로 모이듯이

그 길에 평온과 평화가 깃들기를

항상 경건만 맘으로 기도드린다.

건강과 평온을 내려주셔서 한없이 고맙고

길에서 조금씩이라도 깨우칠수 있게

인도해 주심에 진심으로 고마울 뿐이다.

나뉘고 나뉘고

쪼개고 쪼개면

결국 더이상 남는 것도

보이는 것도 없나니

더이상 두려워 할것도

염려할것도 없다.

공의를 잊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축복의 길을 조심스레

경건한 맘으로

나누며 나아갈 볼 예정이다.

그 길의 끝에 구경열반과

태초의 그곳으로 돌아 갈수 있으리라.

가는 길에

축복과 가호가 있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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