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예술 그림 음악에
빠지기 시작한것은
그것보다 더 완벽한 힐링은 없기때문일지도
맘속의 욕망
분노
실망
절망을 잠재우고
희망과 새 꿈을 꿀수 있는
여유를 얻을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니까.
오롯이 스스로 즐기고
스스로 모방하고 결국에는 창조에
이르게 되는 유일한 길이니까.
깊은 심연에 빠지지 않고
빠져나올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니까.
비교 환상 망상을
잠재울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니까.
자신의 맘을 다시 평온토록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게 곧 도라 일컷기도 하고
열반이라 일컷기도 하고
저편이라 일컷는 그 곳 그 경지가 아닐까
천국에 드는 느낌
긴긴 꿈에서 깨어나
고통 분노 원망 실망이 없는 그곳
그곳이 곧 천국이 아닐까.
수많는 강을 건너야만 도달할수 있는 그곳
수많은 분노를 잠재워야 깊은 잠에
들어 도달할수 있는 그곳…
오늘도
작은 가느다란 줄 하나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들이 남긴 보물섬 지도를
유심히 살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