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어제의 영웅이 오늘의 소인배로
전락하는 모습이 속속히 보이는 세상.
우리의 눈이 쉽게 띄이기 때문이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왕공귀족들만 접촉가능한 불경 성경
동서양 철학들 클릭 한번이면 찾아
들을수 있는 시대
그들의 가면을 못 알아본척 하기에는
우리의 눈이 너무 맑아 졌다.
시대가 영웅을 만들던 시기보다
영웅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시대가 왔다.
맘만 먹으면 누구라도 영웅이 될수 있는 시대
진짜 영웅은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
진짜 영웅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한가지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때 그때 시대에 맞춰 정의의 편에 서서
악들을 물리친다.
가짜 선들의 본모습을 들춰내 위선이
설 자리가 없도록 만든다.
그렇게 진리가 선이 인도하는
그것을 숭상하는 시대가 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