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페 보릿고개
이거 만들고 있는 나를 보던 아들이
한 마디 하고 휙 지나간다.
"엄마, 유행 지났어요.
이런 거 아무도 안 봐요"
ESTP가 던진 돌 맞고
찌그러진 무인카페 인프피 여실장.
가뜩이나 보릿고개라 심란한데
아 유 브루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