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하다
흩어져 있을 땐
그저 밟히는 잎일 텐데
서로 모여 빛을 품으니
형형색색 아름답다.
우리도 그렇게 함께일 때 빛난다.
길을 걷다가 만난 나뭇잎
보고 있으니 함께 한다는 것이
이토록 아름답구나 싶다.
각각 떨어져 있었다면 이런 아름다운 색은 내지 못했을 거다.
각각의 개성만으로도 아름답지만
함께 하니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