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감정선언- 나는 끝까지 사람이고 싶다.
나는 오늘도 느낀다.
불안, 기쁨, 서운함, 설렘…
이유를 묻지 않고 피어나는 감정들이 하루를 물들인다.
그 감정들이 나를 피곤하게도 만들지만,
그것들이 없다면 나는 누구였을까.
나는 사람이다.
정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존재다.
감정은 자주 흐트러지고, 사랑은 때때로 집착이 되고,
기억은 날 배신할 때도 있지만,그 모든 모순 속에서
나는 살아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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