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6
편안하게 떡볶이를 먹다가...
아빠의 신고로 할머니가 출몰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할머니??"
가만보니
윗니가 '많이' (?) 빠진 구부정한
엄마가 있었다...
지금도
신문이 글씨가 작다고해서
돋보기를 쓰라고 했더니
신문을 읽어서 졸리다고 한다...
할머니~~ 일찍 자세요^^
from. 사춘기 딸
가족들을 위해 할머니 연기를 했건만
반응이 좋아서 완전 성공했네.
한주 동안 학교에서 공부하느라 고생했는데
나(엄마)를 희생한 것을
다들 고마워하세요.^^
from. 갱년기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