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럽던 아침 2024년 9월 2일

새벽 판교 풍경을 보고, 약수동 출근길 시리즈 2025

by 레이니

금호시장 만두가게, 2022년 2월 14일


새벽부터 판교를 찾았다. 새로 짖는 호텔이 궁금하기도 했고 판교 시내 풍경이 어떨까 했다. 판교 시내풍경은 말끔하게 정리된 선진국 거리였다. 거리 간판부터 건물 모양까지 세련됨이 가득했다. 유명 IT 회사가 즐비함을 절로 감지했다.


일 마치고 강북으로 오면서 왠지 나와는 맞지 않는 듯했다. 아침이면 약수동, 금호동 지나는 자신이 더 익숙해 보였다. 금호시장 삼거리 만두가게 연기가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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