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바닷가 카페 모모'는 힘든 상처와 고민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입니다. 소소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이야기를 카페 모모에서 만나보시죠.
어릴 적에 부모님과 함께 간 농장이라 그런지 위치는 정확이 기억나지 않았다. 그는 병원에서 엄마와 나눈 대화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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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믿습니다. 시,소설,에세이를 씁니다. 사색을 즐깁니다. <자작시&짧은글> https://www.instagram.com/writer_jo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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