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가 오늘 가장 나를 괴롭혔던 생각은 무엇인가요? 그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A. 음. 일요일인 오늘은 늦잠을 너무 많이 자버려서 해야 할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침대에서 나오기가 힘들었다.
그 때문에 계속 책상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지만..
주말이니까 쉴 수도 있는 거지!라는 생각과, 주말이니까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해야 할 일들을 미리 해놓으면 좋잖아!라는 생각이 교차한다.
주말에 해내야 할 계획들을 많이 수정하긴 했지만, 어찌 되었든 내면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묵묵히 오늘 마쳐야 할 일들을 해가고 있다.
꾸준히 해내는 것밖엔 답이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