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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트로
오늘은 경기도의 주요 교육 거점인 수원대학교 간호학과 편입에 성공한 비전공자 대학생 홍OO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일반 학과를 다니다 보건 의료인의 길로 방향을 튼 그녀가 학점은행제를 통해 어떻게 수도권 간호학도의 꿈을 이뤘는지 그 전략적인 과정을 지금 공개합니다.
1. 전공 부적응, 간호사라는 새로운 이정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소재의 4년제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던 홍OO입니다. 취업이 잘 된다는 말에 선택한 전공이었지만, 공부를 할수록 적성에 맞지 않아 방황이 심했어요. 그러다 병원 봉사활동을 통해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의 전문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죠. 하지만 이미 2학년까지 마친 상태에서 수능을 다시 보기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수원대 간호학과 편입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2. 수원대 간호학과 편입의 핵심, 공인영어와 GPA
수원대학교 간호학과 편입 전형을 분석해 보니, 전적대 성적(GPA)과 공인영어 점수가 합격의 열쇠더라고요. 저는 기존 대학교 성적이 3점대 초반으로 그리 높지 않았기에, 이대로 지원하기엔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성적을 세탁하고, 동시에 토익 공부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전략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3. 학점은행제로 '고득점 성적표'와 '시간' 확보하기
다니던 대학을 자퇴하고 학점은행제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은 출석 체크 기간이 2주 정도로 넉넉해서, 평일 낮에는 온종일 토익 학원에 다니며 영어를 공부하고 밤이나 주말에 몰아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죠. 덕분에 학점은행제 최종 성적을 4.5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으로 끌어올렸고, 토익 점수 역시 단기간에 900점 중반대까지 확보하며 수원대 합격권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4. 학사편입으로 경쟁률의 벽을 낮추다
저는 일반편입보다 경쟁률이 훨씬 낮은 학사편입을 노렸습니다. 학점은행제로 140학점을 채워 4년제 학사 학위를 따는 과정이었죠. 독학사 시험과 학점 인정 자격증을 병행하니,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1년 6개월 만에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수원대 간호학과는 학사편입 모집 인원이 꾸준히 있는 편이라, 이 전략은 제 합격의 결정적인 신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5. 꿈에 그리던 수원대 캠퍼스 입성
철저한 성적 관리와 높은 토익 점수, 그리고 진정성 있는 면접 준비 끝에 저는 마침내 수원대학교 간호학과 편입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비전공자였던 제가 이제는 어엿한 간호학도가 되어 실습복을 입고 캠퍼스를 누비고 있어요. 학점은행제라는 효율적인 시스템이 없었다면 저는 여전히 맞지 않는 전공 책을 붙잡고 미래를 걱정하고 있었을 겁니다.
6. 마무리
한 번의 전공 선택이 평생의 길을 결정짓는 고정된 이정표는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 수집과 나에게 유리한 전형 선택만 갖추고 정확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습니다. 간호사라는 꿈을 향해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학점은행제라는 든든한 징검다리를 딛고 힘차게 도약해 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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