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 관리기사 응시자격 단기간에 갖추고 시험보는법

by 서두르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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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트로

오늘은 대학 졸업 후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다가, 건설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가로 180도 인생을 바꾼 강00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비전공자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건설안전 분야의 핵심 자격증을 손에 쥔 강00 님의 생생한 합격 수기를 시작합니다.


1. 비전공자로서 마주한 건설업의 매력

안녕하세요, 저는 인문계열 대학을 졸업하고 일반 영업직으로 근무하던 강00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가, 수많은 인력과 장비가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며 건물을 올리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죠. 특히 그 중심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공정을 관리하는 '건설안전 관리자'라는 직업에 매료되어 전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건설안전기사, 응시 자격부터 막히다

막상 도전하려고 보니 가장 큰 장벽은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의 응시 자격이었습니다. 관련 학과 4년제 졸업자이거나 실무 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하더군요. 저는 관련 전공자도 아니고 건설 현장 근처에도 가본 적 없는 완전한 비전공자였습니다. 다시 1학년으로 신입학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고, 경력을 쌓기 위해 현장 보조부터 시작하기엔 나이와 상황이 허락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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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점은행제 타전공 제도의 발견

좌절하던 찰나, 저 같은 대졸 비전공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학점은행제 타전공' 제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학사 학위가 있는 사람은 48학점만 이수하면 새로운 전공의 학위를 딸 수 있고, 이를 통해 기사 시험 응시 자격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건설안전기사 응시가 가능한 경영학 학위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경영학이 생산관리 분야로 인정받아 건설안전기사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제게 한 줄기 빛과 같았죠.


4. 직장 생활과 병행한 1년의 시간

퇴근 후 1~2시간씩 꾸준히 온라인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직장 생활과 병행하는 게 고되기도 했지만, 정해진 시간표 없이 제가 편한 시간에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어요. 특히 모바일로도 수강이 가능해서 외근 중 이동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진도를 나갔습니다. 학점으로 인정되는 간단한 자격증 하나를 추가로 취득했더니 학습 기간이 더 단축되어 생각보다 빨리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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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전공자의 기사 시험 합격기

드디어 응시 자격을 갖추고 시험 공부에 몰두했습니다. 학점은행제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산업 안전 이론과 법규를 익혀둔 덕분에, 생소한 공학 용어들도 조금씩 눈에 익기 시작하더군요. 필기와 실기를 거쳐 드디어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을 때의 기쁨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지금은 중견 건설사 안전관리팀에서 건설 현장의 무재해를 위해 당당히 제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6. 마무리

비전공자라고 해서, 혹은 시작이 늦었다고 해서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변화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마음만 갖추고 정확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습니다. 막막해 보이는 응시 자격의 벽도 학점은행제라는 효율적인 길을 통한다면 충분히 넘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새로운 기회를 꼭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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