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상담사 하는법, 학위 취득하고 자격증까지

by 서두르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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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트로

오늘은 심리학과는 무관한 삶을 살다가, 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상담사라는 두 번째 직업을 갖게 된 비전공자 대졸자 신00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며 느꼈던 공허함을 상담사라는 꿈으로 채워나간 신00 님의 따뜻한 여정을 소개합니다.


1. 마음의 허기를 채우고 싶었던 시간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일반 기업의 회계 팀에서 일하던 신00입니다. 숫자를 다루는 일도 보람은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사람의 감정과 심리에 대한 갈증이 있었어요. 주변 지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를 건넬 때 가장 큰 행복을 느꼈죠. 하지만 본격적으로 상담사가 되려니 '비전공자'라는 꼬리표가 제 발목을 잡는 것 같아 고민이 깊었습니다.


2. 상담사가 되기 위한 필수 관문, 심리학 학위

전문적인 상담사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학위가 필수적이었어요. 특히 청소년상담사나 임상심리사 같은 국가 자격증을 따려면 심리학 전공 학위가 반드시 있어야 하더라고요. 이미 4년제 대학을 졸업했는데 다시 편입을 하거나 수능을 보기에는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는 상황이라 퇴근 후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간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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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점은행제 타전공으로 심리학 전공자 되기

그러던 중 학점은행제의 '타전공 제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이미 대졸 학위가 있는 사람은 심리학 전공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심리학 학사 학위를 새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죠. 대학을 4년 더 다닐 필요 없이, 단 1년에서 1년 반 정도면 비전공자에서 심리학 전공자로 거듭날 수 있는 최고의 지름길이었습니다.


4. 온라인으로 깊어지는 마음 공부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니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아 정말 좋았어요. 밤늦게 집에 돌아와 조용히 심리학 강의를 듣는 시간이 제게는 치유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발달심리학, 상담심리학 등 실제 상담 현장에서 쓰이는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출석부터 시험까지 모두 컴퓨터나 모바일로 가능해서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진도를 맞추는 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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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격증 취득과 새로운 인생의 시작

학점은행제로 심리학 학위를 취득한 덕분에 청소년상담사 시험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었고, 마침내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상담 대학원에 진학해 더 깊은 공부를 병행하며 상담사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어요. 비전공자였던 제가 누군가의 마음을 치유하는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건, 학점은행제라는 효율적인 발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6. 마무리

전공이 다르다는 이유로, 혹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소중한 꿈을 가두고 계시지는 않나요? 도전하려는 용기만 갖추고 정확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라는 벽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여러분의 진심을 담은 상담사의 꿈을 멋지게 펼쳐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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