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상담교사 되는법, 온라인으로 준비하고 대학원까지

by 서두르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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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트로

오늘은 일반 직장인으로 살아가다 아이들의 방황을 보듬어주는 나침반이 되기로 결심한, 비전공자 대졸자 최00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중학교 상담교사라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학점은행제라는 사다리를 통해 교육대학원 관문을 넘어선 최00 님의 생생한 합격 수기입니다.


1. 아이들의 마음을 지키는 파수꾼을 꿈꾸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기업의 인사팀에서 근무하던 최00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청소년 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한창 예민한 시기인 중학생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방황이 제 마음을 깊게 파고들더라고요.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전문상담교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이었습니다.


2. 중학교 상담교사가 되기 위한 법적 자격

꿈은 컸지만 현실은 냉정했죠. 국공립 중학교에서 상담교사로 일하려면 '전문상담교사 2급'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임용고시에 합격해야 했거든요. 하지만 저는 심리학과는 거리가 먼 비전공자였고, 다시 수능을 봐서 사범대에 가기에는 나이도 상황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희망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의 '교사 양성과정'에 진학하는 것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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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점은행제, 비전공자에게 허락된 유일한 통로

교육대학원 양성과정에 가기 위해서는 지원하려는 전공과 동일한 학사 학위가 필수였어요. 저는 학점은행제의 '타전공 제도'를 활용했습니다. 이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기에 48학점만 이수하면 심리학 학사 학위를 새로 받을 수 있었거든요. 대학을 4년 더 다니지 않고도 1년 남짓한 기간에 전공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제게는 천금 같은 기회였습니다.


4. 직장인의 밤을 채운 심리학 공부

퇴근 후 피곤한 몸이었지만 온라인 강의를 켜는 순간만큼은 눈이 반짝였습니다. 발달심리학, 상담심리학 등 학점은행제 과목들을 수강하며 중학생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기초를 다졌죠. 학점은행제는 출석 기간이 2주로 넉넉해서 야근이 있는 날에도 주말에 몰아서 들을 수 있어 직장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특히 교육대학원 입시 면접에 나올만한 전공 핵심 이론들을 강의를 통해 반복해서 학습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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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육대학원 합격과 임용을 향한 레이스

학점은행제로 심리학 학위를 취득하자마자 목표했던 교육대학원에 지원했고, 당당히 합격 증서를 받았습니다. 이제 대학원에서 교직 이수를 마치면 정교사 자격증을 손에 쥐게 됩니다.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망설였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학점은행제는 명확하고 빠른 길을 제시해 주었죠. 이제는 아이들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들어줄 수 있는 따뜻한 선생님이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6. 마무리

중학교 상담교사라는 꿈이 막연하게만 느껴지시나요? 지금의 전공이나 학력이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변화를 향한 간절한 마음만 갖추고 정확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라는 든든한 발판을 딛고 일어서서 여러분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빛이 되어주는 멋진 교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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