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6광탈 재수보다 쉬운 편입 선택한 후기

by 서두르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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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시 6광탈하고 재수보다

편입 선택한 김 00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대학에


쉽게 들어갈 수 있었던 후기를

자세하게 남겨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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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수시로 원서를 접수했어요.


내신이 좋은 건 아니라서

6개 카드 모두 하향으로만

지원을 했는데요.


면접도 보지 못하고

바로 6광탈해버렸죠.


처음에는 재수하는걸

고민했지만,


베이스도 약한 상태에서

수능 공부해봤자 의미가

있을 것 같진 않았어요.


인서울권 4년제 대학까지

목표하고 있던 저로서는,


이대로 있으면

안될 것 같다 생각이 들어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어요.


그 과정에서 저는

편입학 전형을 알게되었고,


국가 제도를 활용해

결국 인서울권 대학으로

입학하는데 성공했죠.


지금부터 입시 준비하면서

느꼈던 경험들을 차근차근

말씀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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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광탈을 하고 난뒤,

저는 입시 일정부터 하나씩

다시 파악해보았어요.


정시에서 추합이 붙는다는

기대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아무리 하향이라도

인서울권 대학들이다보니까

추합 가능성이 낮더라고요.


6광탈했는데

내년 수시를 기약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입시 일정을 살펴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편입학 전형이

제 눈에 띄었어요.


문제는 지원하기 위해서는

2년제 이상의 학력부터

갖춰야 한다는 점이었죠.


저는 고졸이니까

당연히 원서를 넣는것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


그때, 한 교육 제도를

활용해 편입에 성공했단

이야기를 발견했어요.


그 제도가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온라인 수업을 듣고

학위를 만들 수 있었고,


학년 개념이 없어서

학교 다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학력을 개선할 수가 있었죠.


성적이 낮은 제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선

이 방법뿐이다 싶었던 저는,


본격적으로 제도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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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였어요.


그래서 이를 통해 취득한 학위는

일반 대학을 졸업하고 얻은 것과

똑같이 인정받더라고요.


즉, 편입 전형에서 요구하는

학력 기준을 맞추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는거였죠.


그런데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온라인이라 추가적인 공부를

병행할 수 있어 활용하기가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통해

기간을 줄이는 점이었어요.


다음 수시에 접수할 때쯤

편입 조건을 맞추는 것이

가능했거든요.


그래서 6광탈한 상황에서

이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겠다 확신했어요.


이후 시작을 결심했는데

막상 진행하려니 솔직히

막막하더라고요.


괜히 시간만 헛되히

쓰는게 아닐까 걱정도 됐죠.


그때, 수시 6광탈한 학생이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받았단

후기글을 보고 바로 연락드려

도움을 요청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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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생님께

제 상황이나 목표 등을

하나씩 말씀드렸어요.


수시 6광탈한 상황에서

쉽게 입학하고 싶다고요.


그러자 선생님께선

재수보다 쉬운 편입학을

선택하라 말해주셨어요.


그래야 인서울권 대학도

노려볼 수 있다고 했죠.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학력부터 개선해야해

80학점이 필요하다 했어요.


이걸 수업으로 채운다면

보통 2년이 걸렸는데,


다음 수시 접수할 때

편입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간을 앞당기기로 했죠.


덕분에 저는,

원래 2년이 걸릴 과정을

확 1년으로 줄였는데요.


학기당 21학점씩

총 42학점을 이수하고,


나머지 학점은 자격증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죠.


솔직히 6광탈하고

내가 원하는 대학을 들어가는건

실질적으로 어려울 것 같았는데,


이런식으로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준비할 수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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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학점은

온라인 수업으로 채웠어요.


학점은행제의 학기는

15주로 구성되어,


매주 강의가 올라오면

이걸 들으면 됐는데요.


6광탈한 저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난이도가 쉬운

과목을 위주로 수강 신청을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수시보다 쉽게

대학에 들어가도 되는지

오히려 궁금했어요.


약 한달정도 수업을 들으면

대학처럼 평가가 진행됐어요.


평가는 토론과 과제

그리고 시험으로 구성되어

각각 점수가 매겨졌는데요.


이 점수를 토대로

합격 여부가 판단되기때문에

성적 관리는 필수적이었어요.


다행히 이 부분은

선생님께서 도와주셨어요.


필요한 학습 자료를

모두 보내주시고,


다양한 학습 방법이나

요령을 알려주셨거든요.


그렇게 재수하지 않고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여

편입 조건을 맞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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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후에는 이수한 학점을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했어요


이 절차는 시기별로

신청 일자가 정해져있어서

놓치면 안됐는데,


선생님게서 일정을 꼼꼼히

챙겨주신 덕분에 신경써서

신청을 완료할 수 있었어요.


그 후에는 원서를 접수하여

심사를 받게 되었는데요.


편입은 수시와 다르게

원서 접수에 제한이 없어


저는 인서울권에 위치한

10개 대학에 지원했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린 결과는 다행히

합격으로 발표되었고,


현재는 3학년으로

캠퍼스 생활을 즐기면서

학교를 다니는 중이에요.


돌이켜보면

6광탈 이후 멘탈적으로

많이 흔들린 것 같아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가

끊임없이 불안했었죠.


그런데 선생님과 함께

세운 계획에 맞춰 진행한 결과,

다행히 합격했던 것 같아요.


여기까지 재수보다 쉬운

편입을 선택한 후기를

자세히 공유드렸는데요.


수시 6광탈하고

방향을 잡지 못하신 분들께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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