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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성균관대에 재학 중인
30대 김 00입니다.
저는 나이가 있다 보니
편입으로 대입을 준비했는데요,
오늘은 정시보다 더 쉽게
성균관대 약대에 들어갔던
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학창 시절부터
약사의 꿈을 키워왔지만,
공부를 잘하지 못한 탓에
PEET 시험의 벽을 넘지 못하고
꿈을 포기했었어요.
이후 일을 시작했는데,
30대가 되어 자리를 잡고 나니
포기했던 꿈이 자꾸 생각나더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방황하던 중,
예전에 저와 함께 약대를 준비하던
친구가 입학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어떻게 준비했는지 궁금해서
알아보았더니, 편입이란 전형을
활용했다고 하더군요.
관심이 생긴 저는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친구는 성균관대 약대에
편입으로 지원했다고 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방식이라
모집요강을 통해 살펴보니,
대학을 졸업한 학생을
모집하는 전형이었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학력 조건은 충족했지만,
입결을 확인해보니 제 평점으로는
도저히 합격하기 어려워 보였어요.
결국 대학에 다시 들어가
전적대 성적 관리부터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다시 입시를 준비하자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부담이 컸고,
정시로 도전하자니
현수생과의 경쟁을 이길 자신이 없어
쉬운 방법을 찾아보기로 결심했어요.
그러던 중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는데요.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난이도도 비교적 쉽다고 해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학점은행제라는 것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학위 취득 과정이었습니다.
평생 교육 제도 중 하나로,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수업을 들을 수 있었죠.
이때 수업을 듣고
일정 학점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는데,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
성적을 높이기가 수월했습니다.
그래서 이거라면 편입을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합격도 가능해보였는데요.
제도는 수업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성균관대 진학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는 뜻이라,
메리트를 느낀 저는
곧바로 시작을 결심했죠.
이후 정시보다 쉬운 편입으로
대입을 도전하기로 결심한 저는,
성균관대 약대를 준비하는 계획을
세워 과정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다만, 혼자 진행해서
평점을 높일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과정을 진행해 나갔어요.
제 목표는
정시보다 쉽게 성균관대 약대에
입학하는 것이었고,
선생님께서는 그런 제 목표에 맞춰
편입으로 지원하기 위해 준비할
사항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나온 상태라
학력 요건은 충족했지만,
평점이 낮은 상태였기 때문에
새롭게 학적부를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씀해주셨고요.
이 과정에서 필요한 학점은
총 80학점이었습니다.
이때 이수 제한에 따라
수업으로는 1년에 42학점까지
채울 수 있어,
80학점은 총 4학기 동안
수업을 들어야 했습니다.
저는 이 기간을 앞당겨서
다음해에 있을 입시 일정에
맞추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1년만에 약대 편입에
필요한 자격을 만들었습니다.
수업으로는
각 학기당 21학점씩 이수하고,
부족한 나머지는 자격증으로
대체하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결과적으로 바로 다음해에
성균관대에 들어가는걸 목표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성균관대 약대 편입을 목표로,
저는 성적 개선을 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시작했습니다.
과정의 난이도는
정시에 비해 쉬운 편이었는데,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어 제 일정에 맞춰
이수하는 것이 가능했어요.
저는 보통 출퇴근 길에
강의를 들었는데,
정해진 시간표가 없고
14일 이내로 수업을 완료하면 되어
주말을 종종 활용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수업을 듣다 보면
평가도 진행되었는데요.
성균관대는 전적대 성적을
80%나 보기 때문에,
평가 점수를 최대한 올려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를 안 한 지 오래되어
잘 할수 있을지 걱정됐었는데,
선생님께서 신경 쓰지 않아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부담을 덜었습니다.
이때, 토론과 과제는
따로 참고 자료를 제공해 주셨고,
시험도 오픈북으로 보는 방법을
알려주신 덕분에 고득점을 받아서
제도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수업을 모두 이수했다면,
행정절차를 밟아야 했습니다.
이 절차는
ㄱ. 학습자 등록
ㄴ. 학점 인정 신청
순으로 진행되었고,
분기별로 실시되기 때문에
시기에 맞춰 진행해야했죠.
다행히 저는
전문가분의 지도하에 진행해
신청을 무사히 마쳤는데요.
약대 편입 일정은
12월에서 1월에 진행되어서
일정에 맞춰 원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평가를 받았는데,
저는 전문대를 다니면서
PEET시험 요건을 맞춰서
따로 더 준비할 사항은
없었고요.
성적도 4.5점 만점 중
4.4점으로 높였고,
틈틈이 면접을 연습한 덕분에
합격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성균관대를 재학하는 중인데,
차차 전문성을 키워나가서
약사라는 꿈을 이룰 예정이에요.
여기까지 제가
성균관대 약대에 들어간
과정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정시보다 쉬운 방법으로
편입을 선택한 경험담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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